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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누구나 한 눈에 보아도 예쁘다고 생각할 정도의 미인상이다.

그의 약하게 연하늘빛이 도는 날개뼈를 살짝 넘는 백발과 하얀 피부는 하늘의 떠다니는 구름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부드럽게 쳐진 눈과  연하늘색과 하얀색의 두 가지 색이 어우러져 있는 파이아이는 다른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상이다.

가 찍은 수중 속 사진은 지나가는 사람들 누구나 한번씩은 돌아볼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한다.

물 속에서 마치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 처럼 편안한 모습과 표정은 물 속에서 저런 느낌이 가능할까?

할 정도로 신비한 느낌을 주기엔 충분했다.

 

그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3년 전,

한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예술가의 인터뷰에서 그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크게 주목받았고, 

지금은 그 예술가의 파트너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중모델로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

그 사진이 공개 되었을 당시, 그에게는 무수한 CF제안과 촬영 제의, 인터뷰 등이 들어왔지만,

어째서인지 모두 거부하고 한 촬영진에서만 수중 촬영을 고집했다.

이 때문인지 그의 사진과 프로필 말고는 사람들 사이에선 제대로 알려진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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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이 그려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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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세이아 / Minami Seia / 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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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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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꿈의 전시회는 나비를 가두고,

꿈을 잃은 나비는 그렇게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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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8☪

심연의 나비는 내일을 보지 못한 채 더 넓은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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