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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들 전시되어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일 외에도
좋은 작품을 따라다니며 경매를 해 수집해오거나 팔거나 기증해달라 요청하는 일을
하기에 '미술관의 영업사원'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초세계급이라고 불리는 시게루는 손대는 전시마다 사람들의 찬사를 얻기에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들고 직접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 보다도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하기에 신인작가들과 작업을 많이하는듯 하다.
작품 하나하나 애정이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는 것 처럼 세세하게 소개한다.
작가가 잊고있던 부분까지 집어내는모양.
휴대용 무선앰플+마이크
하얀장갑
간식가방
(빵,육포,초콜릿,사탕,타먹는 이온음료가루등등이 있다)
테라카와 시게루 / Shigeru Terakawa / 寺川繁
텍스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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