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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서 쓰이는 절대 지배자의 칭호, 아르탈리안테의 제 28대 지배자.
본래 본처의 아들도, 장자도 아니었기 때문에 황자의 자리에만 머물렀어야 했던 그는
사고로 제 1 후계자가 죽고 나서, 나라에 지도자가 없어 혼란스러울 때 누구보다도 먼저
언론을 진정시키고 국민에게 손을 내밀고 그들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며 직접 발로 뛴 사람이었다.
이 점이 국민들에게 높이 칭송되어 국민과 언론의 지지 덕분에 황제로서 자리에 올랐다.
길쭉히 긴 검 하나
그가 가져온 검은 사실 루카스 메모리아,
즉, 블루온 리 안타르디안으로 위장한 루카스 메모리아의 것이다.
그는 검술에는 전혀 재능이 없어서, 사실 들고 다니는 정도가 전부.
블루온 리 안타르디안 / Blueon Lee Antardian
베일을 벗으면 밝게 빛나는 샛노란색의 눈.
루카스 메모리아가 블루온 리 안타르디안으로 가장했을 때
쓴 렌즈의 색과 비슷하다.
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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