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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발레란 수영 경기의 하나로서 음악의 반주에 맞추어 헤엄치면서
기술과 표현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종목으로, 아티스틱 스위밍,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등으로도 불린다.
수중 발레리나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머니를 따라 수영장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선수들을 따라하고 배우게 되었다.
현재 어머니는 마린에게만 전념하기 위해 전속 코치를 맡았다.
서로를 최고의 재산으로 여길 만큼 사이가 꽤나 단란하며 모녀는 훈련하는 시간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고 있다.
본래 '워터블룸 달링'이라는 팀명으로 팀 경기에도 출전하여 화려한 수상 경력을 세운 모양이지만,
초세계급의 칭호를 얻은 지금은 1명이 연기하는 솔로(SOLO)경기에만 나가고 있다.
잔잔하고 애절한 반주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펼쳐 세계 신기록 점수를 갱신한 「에리얼의 방백」이 가장 유명한 경기로 손꼽힌다.
올림픽에만 출전하는 것이 아니라, CF출연이나 화보, 드라마의 대역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파리 애착인형
폴라로이드
심해 생물 도감
별 모양 모래병
500피스 퍼즐(구스타프 클림트의 Mother and child)
수영복
메구리메굿테 마린스노우
Megurimegutte Marinesnow / 巡り巡って 海雪
텍스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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