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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희망, 믿음, 의지]

열정

누구보다도 만사에 열정적이며 그 어떤 일이라도 최선에 다한다. 특히 자신의 재능에서는 빛을 보였다. 그의 열정이 모두의 기운을 북돋아줬기에.

남들이 쓸모없는 일이라 여긴다고 해도 열정이 넘치는 자세로 임한다.

먼지를 관찰하는 등의 하찮은 일도(...) 의미있는 일이라며 의미가 없는 일은 아무데에도 없다고 한다. 그리고는 자신은 이렇게 살면서 재미를 느낀다고.

겁이 없는 편이다. 정확히는 열정이 너무 많아 겁이 묻혔다고 볼 수 있다. 흔히들 이걸 무모하다고 하던가.

희망

료타의 세계는 낙관적으로 돌아간다. 마치 나의 빛은 아무도 꺼뜨릴 수 없다는 듯이 희망으로 가득 차있다.

그렇다고 막연한 희망에 취해 현실을 즉시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현실적인 부분에서 희망을 찾아낸다. 

예를 들어 자신이 고양이를 무서워한다는 것을 고양이의 입장에서 크고 위협적으로 보일 자신이 가까이 되지 않아 안전하고 좋다고 받아들인다던가.

믿음

자신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자기자신에게도, 남들에게도 믿음을 굳게 갖고 있다.

서로를 진심으로 믿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나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그렇다고 남을 믿었다고 해서 그 믿음이 무조건 자신에게로 돌아오지 않는다. 료타 자신도 분명하게 그것을 알고 있다.

허나 자신이 믿던 사람에게 배신당한다고 해도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라며, 하루아침만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대하기도 했다.

타인을 잘 믿는 편이기에 이용당하거나 차마 들어주면 안 되는 일을 들어준 적도 있었다.

그것이 약간의 트라우마로 남은 적도 있었지만 그 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남을 불신하진 않는 듯

의지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을 일이라면 자신이 맡아서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희생정신인걸까,싶기도 하지만 바보같이 정말 의지만 강할 뿐이다.

료타는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의지가 부족했다고 여긴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에 결단력 또한 강한 편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강한 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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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파괴시키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

-Friedrich Nietzsche

취미

TV를 틀고서 응원하기. 집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팀들을 응원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럴 때마다 가족들은 귀청이 터질 것 같다고.

특기

힘쓰는 일이라면 전부 잘하는 편이다. 힘이 막강하게 세다.

공부를 못하는 편도 아니고 싫어하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평범하게 하는 수준. 과목 중에서는 운동을 제일 잘 하는 편이다.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다보니 펜 돌리기를 쓸데없이 잘한다. 휘리릭!

좋아하는 것

먹을 거라면 다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건 팝콘과 감자칩.

무슨 조합인지는 모르겠지만 싸움 구경이든 경기 응원이든 그 상황에 먹기에 최상이기에.

노는 게 제일 좋아~ 료타도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싸움을 걸어와도 노는 거라고 착각해 상대를 화나게 한 적도 있다.

이런 면에서는 바보같다는 말을 꽤 듣고 다닌다.

싫어하는 것

고양이를 싫어한다. 싫어한다기 보다는 무서워하는 편이다.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 정도는 괜찮지만.

이상형

열정적인 사람!

가족 구성

대가족이다.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동생 네 명까지... 자신이 장남이라고.

동생은 여동생 2명, 남동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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