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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같이 / 웃음을 잃지 않는 / 그럼에도 강인한. ]
태양같이
"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해보일게요. "
천성적으로 굉장히 밝고 주변에 있으면 따스함까지 느껴질 정도로 상냥하고 다정하다.
또한 자신이 담당한 태양이라는 역할처럼 무심코 기대게 되는 포용력까지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이 매료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아주 사소한 배려도 놓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려 노력한다.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하며 모두에게 힘이 되어줄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태양처럼 어디든 그늘지지 않게 모두를 공평하게 비추려 노력한다.
이에 박애주의적 성향을 지니게 되었지만 본인은 이거면 된다, 자신은 모두를 사랑할 수 만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간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자부한다.
웃음을 잃지 않는
" 제가,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거예요. "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아이돌은 언제나 웃음과 희망, 꿈을 보여야한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조차 웃음을 잃어버린다면 그 누가 웃음과 희망, 꿈을 주겠는가?
이러한 생각덕에 아무리 힘들고 고달픈 일이 닥쳐와도 웃으며 그 고난을 뛰어넘을 수 있다.
태양이라는 역할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이 과거에 어떤 이와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헬리아는 오늘도 웃음을 지으며 모두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한다.
그럼에도 강인한.
" 제 꿈을 이루는데 주저 앉을 필요는 없는걸요. "
평소에 유하고 선량한 모습들만 봐온 이들은 모를 것이다, 헬리아가 얼마나 우직하고 강인한지.
이는 헬리아가 태양 역할과 실력파 그룹에서 리더를 꿰찬 이유 중 큰 퍼센테이지를 차지한다.
누군가가 보기엔 약속에 얽매여서 그런 것이라고들 하지만 그건 틀린 말이다. 헬리아는 자신의 의지로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 뿐이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절망은 어린시절의 그 때면 충분하다고, 자신이 경험을 해봤으니 그런 쓴 경험을 누군가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래서인지 더더욱이 자신이 추진한 전세계 투어를 제일 열심히 하며 주변을 다독이고 꺽이지 않는 용기와 강인함으로 모두를 일으켰다.
전세계 모두에게 꿈과 희망, 웃음을 선사하고 싶다는 원대한 꿈을 지닌 아이돌.
" 당신에게, 환한 내일이 되기를. "
자신을 부를 때 ' 저 ; 私 ' 라고 지칭한다.
" 저를 부르셨나요? "
아이돌 그룹 유니버스의 리더이며 태양의 역할로써 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항상 싱글벙글 웃는 상과 바른 몸가짐으로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인기와 팬층이 두텁다.
현재로써 전세계 투어를 끝마쳤으며 다른 콘서트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아이돌이 된 계기는 인터뷰나 잡지에도 잔뜩 기재가 되어있으며, 자신이 어린시절 약속한 누군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라고 한다.
이로 인해 그 누군가를 찾는 기사가 꽤 있었지만 금새 잠잠해졌고 헬리아 또한 자신도 지금은 그 사람을 찾을 수 없다,
그럼에도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다고 믿으며 매일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항상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가지 않는다, 언제나 입가에는 웃음이 한가득.
아이돌이 직업이여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이돌이기 이전부터 항상 함박웃음을 짓고 다녔다고 한다.
가끔 왜 그렇게 웃고 다니냐고 물어본다면 자신이 살아가는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라고 답을 해준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우울하고 화가나도 웃음을 지으며 자신을 다독인다.
만약 정말 힘이 들 때에는 얼굴에 약간 그늘이 지겠지만 그것도 한 순간일 것이다. 자신이 웃음을 잃으면 누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겠는가?
또, 무언가에 거짓없이 솔직하게 대답하는 편이라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기는 한다.
애초에 거짓말을 정말 못해서 얼굴에 티가 나기때문인데..
주변에서 알려주기 전까지는 자기가 거짓말을 잘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천성적으로 선하고 다정한 성격을 타고난 헬리아지만 한가지 단점이 존재했다. 그것은 바로 어두운 것을 무서워한다는 것이였다.
이로인해 밤에 콘서트를 하거나 밤에 예능 촬영을 할 때 꽤 고생을 많이 했다는 것 같다.
또, 어두운 것을 무서워하는 것 만치 놀래키거나 귀신 이야기를 해주는 것을 정말 눈물까지 흘리며 거절하기도 한다.
약간, 커다란 존재라고만 생각되지만 아직 17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이다.
우직하고 강인하지만 이러한 면모들을 보면 아직까지는 어린 것 같다.
혈액형은 RH- O형 생일은 10월 2일.
무대위에서는 손에 장갑을 끼지 않지만 평소 무대에서 내려왔을 땐 항상 손에 장갑을 끼고 다니며 주머니 속에는 오렌지 사탕을 들고 다닌다.
매니저에게 들키면 화내며 빼앗아 가기때문에 옷 여기저기에 사탕이 숨겨져 있다.
아무래도 부잣집 아가씨 출신에 매일 바른 몸가짐을 하고 다녀서 바른 체형으로 소문이 나있다,
정형외과 의사들도 정말 바른 자세의 표본이라고 할 정도라고..
현재 가족은 아빠 한명 뿐이며 유명 회사의 사장님이시다.
본인은 아버지를 존경하지만 주변사람의 신원이 퍼지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한다.
또, 헬리아는 아이돌로써의 가명이며 본명은 데이지 F. 글로리아 이다.
하지만 지금은 데이지라고 불리는 것보다 헬리아라고 불리는데 더 익숙하다고 한다.
거짓말을 할때는 얼굴에 다 티가 나기때문에 알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되도록이면 거짓말은 하지 않고 진실만을 말하려고 하는 듯 싶다.